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방법, 회의와 강의 정리에 유용한 AI 도구 본문

스마트 AI 가이드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방법, 회의와 강의 정리에 유용한 AI 도구

하루닮 2026. 5. 12. 09:15
반응형

회의 녹음과 강의 녹음을 텍스트로 바꾸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AI 전사 도구를 정리했습니다. 클로바노트, OpenAI Speech-to-Text, 구글 레코더, Otter.ai의 특징과 추천 용도를 비교해보세요.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방법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방법

회의나 강의를 녹음해두고도 다시 듣지 못한 적이 많지 않은가요? 녹음 파일은 분명히 있는데, 필요한 내용을 찾으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들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듣기를 시작하기가 어렵죠.

이럴 때 유용한 것이 음성 텍스트 변환 도구입니다. AI가 녹음된 음성을 글자로 바꿔주면, 필요한 내용을 검색하거나 회의록·강의노트 형태로 다시 정리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어 회의와 강의 정리에는 클로바노트가 접근하기 쉽습니다. 픽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구글 레코더도 편하고, 영어 기반 온라인 회의는 Otter.ai가 강점이 있습니다. 개발자나 많은 음성 파일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OpenAI Speech-to-Text API를 검토할 수도 있겠죠.

다만 AI 전사는 완성된 회의록이 아니라 초안에 가깝습니다. 이름, 숫자, 날짜, 전문 용어는 틀릴 수 있으므로 마지막 검수는 꼭 필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방법, 먼저 결론부터 정리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방법은 크게 세 단계입니다.

  1. 회의나 강의를 녹음합니다.
  2. AI 전사 도구에 녹음 파일을 올리거나 실시간 전사 기능을 켭니다.
  3. 변환된 텍스트를 검수하고 회의록이나 강의노트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도구를 고를 때는 ‘어떤 도구가 가장 좋나’보다 ‘내 상황에 맞는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상황 추천 도구 이유
한국어 회의록 정리 클로바노트 한국어 녹음 파일 전사와 요약에 접근하기 쉽습니다.
강의 녹음 복습 클로바노트, 구글 레코더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바꾼 뒤 키워드 검색과 복습 정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픽셀 스마트폰 개인 메모 구글 레코더 녹음과 전사, 검색을 기기 안에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영어·글로벌 온라인 회의 Otter.ai Zoom, Microsoft Teams, Google Meet 회의 기록에 강점이 있습니다.
개발자·대량 파일 처리 OpenAI Speech-to-Text API 여러 파일을 자동으로 처리하거나 서비스에 전사 기능을 붙일 때 유용합니다.
전사 후 요약 정리 전사 도구 + ChatGPT 또는 Gemini 전사본을 회의록, 강의노트, 요약문 형식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복잡한 API 도구를 쓰기보다, 클로바노트처럼 앱이나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성 텍스트 변환은 어떻게 작동할까?

음성 텍스트 변환은 어떻게 작동할까?
음성 텍스트 변환은 어떻게 작동할까?

음성 텍스트 변환은 말소리를 AI가 분석해 문장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예전에는 단순 받아쓰기 수준에 가까웠지만, 요즘 도구는 전사에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도구는 누가 말했는지 화자를 구분해주고, 긴 내용을 요약해주며, 특정 단어가 나온 구간을 검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회의록이나 강의노트를 만들 때는 이런 기능들이 특히 유용합니다.

단계 내용 확인할 점
1단계 회의, 강의, 인터뷰를 녹음합니다. 녹음 동의와 보안 규정을 먼저 확인합니다.
2단계 AI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합니다. 파일 형식과 업로드 한도를 확인합니다.
3단계 말한 사람, 시간, 문장 단위를 확인합니다. 화자 구분 오류가 없는지 봅니다.
4단계 오타, 이름, 숫자, 전문 용어를 검수합니다. 업무나 학습에 중요한 정보는 직접 확인합니다.
5단계 회의록·강의노트·요약문으로 정리합니다. 전사본 그대로 공유하지 말고 목적에 맞게 재정리합니다.

중요한 점은 전사 결과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주변 소음, 발음, 말 빠르기,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상황에 따라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클로바노트: 한국어 회의와 강의 정리에 접근하기 쉬운 도구

클로바노트
클로바노트

한국어 회의나 강의 녹음을 텍스트로 바꾸고 싶다면 클로바노트가 먼저 떠올릴 만한 도구입니다. 네이버 클로바노트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AI 요약, 화자 구분 같은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사용자는 앱이나 웹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합니다. 회의 녹음, 강의 녹음, 인터뷰 파일을 올려 텍스트로 바꾸고, 중요한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흐름에 잘 맞습니다.

네이버 고객센터 기준으로 클로바노트는 정식 버전 오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달 300분의 무료 사용 시간이 제공됩니다. 다만 무료 시간, 업로드 한도, 추가 제공 조건은 서비스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로바노트가 잘 맞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어 회의록을 만들고 싶을 때
  • 강의 녹음을 복습용 텍스트로 바꾸고 싶을 때
  • 인터뷰나 상담 내용을 정리해야 할 때
  • 화자 구분이 필요한 대화형 녹음을 정리할 때
  • 전사 후 간단한 요약까지 하고 싶을 때

다만 긴 강의를 여러 개 변환해야 한다면 월 사용 시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회당 업로드 시간과 파일 용량 제한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OpenAI Speech-to-Text API: 개발자와 대량 파일 처리에 유용한 방식

OpenAI Speech-to-Text API는 일반적인 앱 서비스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누구나 웹에서 바로 클릭해 쓰는 도구라기보다, 개발자나 자동화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더 잘 맞습니다.

OpenAI 공식 문서에서는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peech-to-Text 기능을 안내합니다. 현재 mp3, mp4, mpeg, mpga, m4a, wav, webm 형식을 지원하며, 파일 업로드는 25MB로 제한됩니다.

또한 음성을 원래 언어로 전사하거나 영어로 번역해 전사하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언어의 강의, 인터뷰, 회의 녹음을 처리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보자가 바로 쓰기에는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API 방식은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직접 연결해 쓰려면 기본적인 설정 지식이 필요합니다.

OpenAI Speech-to-Text API가 잘 맞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녹음 파일이 많아 자동으로 처리하고 싶을 때
  •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전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을 때
  • 개발자가 서비스 안에 음성 인식 기능을 넣고 싶을 때
  • 다국어 음성 파일을 처리해야 할 때
  • 음성을 영어 텍스트로 번역해 정리하고 싶을 때

일반 사용자는 클로바노트 같은 앱형 도구로 시작하고, 대량 처리나 자동화가 필요해질 때 API를 검토하는 흐름이 더 현실적입니다.

구글 레코더: 픽셀 사용자에게 편한 녹음·전사 도구

구글 레코더는 픽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특히 편한 녹음·전사 도구입니다. Google Pixel Help에서는 Recorder 앱에서 전사 언어를 설정하고, 녹음 내용을 전사본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강의를 녹음한 뒤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녹음 파일과 전사본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긴 녹음을 처음부터 다시 듣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찾기 쉬워집니다.

구글 레코더가 잘 맞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픽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을 때
  • 개인 메모나 강의 녹음을 자주 할 때
  • 녹음과 전사본을 한 기기에서 관리하고 싶을 때
  • 녹음 파일에서 특정 단어가 나온 구간을 찾고 싶을 때
  • 간단한 개인 기록을 빠르게 남기고 싶을 때

다만 구글 레코더는 픽셀 기기 중심 기능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 사용자는 같은 기능을 그대로 쓰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자신의 기기에서 지원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Otter.ai: 영어 기반 온라인 회의와 글로벌 협업에 유용한 도구

Otter.ai
Otter.ai

Otter.ai는 영어 기반 온라인 회의에 강점이 있는 전사 도구입니다. Otter.ai는 Zoom, Microsoft Teams, Google Meet 회의와 연동해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요약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글로벌 회의가 많은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회의에 AI 비서가 참여해 내용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Otter.ai 공식 가격표 기준으로 무료 플랜은 월 300분, 회당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 녹음된 오디오·비디오 파일 가져오기는 무료 플랜에서 평생 3개까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Otter.ai가 잘 맞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어 회의를 자주 하는 사람
  • Zoom, Teams, Google Meet 회의를 많이 쓰는 사람
  • 글로벌 팀과 협업하는 사람
  •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
  • 회의 후 요약과 검색 기능이 필요한 사람

국내 회의나 한국어 강의 정리가 목적이라면 클로바노트를 먼저 고려하고, 영어 회의가 많다면 Otter.ai를 검토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지원 언어와 무료 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 전 공식 가격표와 도움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와 강의 정리용 AI 도구 비교표

도구 추천 상황 무료·사용 기준 주요 기능 주의할 점
클로바노트 한국어 회의·강의 월 300분 무료 사용 시간 안내 전사, AI 요약, 화자 구분 월간 사용 시간과 업로드 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OpenAI Speech-to-Text API 개발자·대량 처리 API 사용량 기반 다국어 전사, 번역, 다양한 파일 형식 지원 API 설정, 비용, 파일 업로드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구글 레코더 픽셀 사용자 개인 녹음 픽셀 기기 기능 기준 녹음, 전사, 검색, 전사본 공유 픽셀 기기 중심이라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Otter.ai 영어 온라인 회의 무료 플랜 월 300분, 회당 30분 기준 회의 연동, 실시간 기록, 요약, 검색 한국어 목적이라면 지원 언어와 무료 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 내용은 2026년 5월 공식 도움말과 가격표 확인 기준입니다. 기능과 한도는 계정, 기기, 지역, 요금제,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의록과 강의노트는 전사 후 이렇게 정리하면 좋다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사 결과는 말한 내용이 그대로 이어진 형태라서, 그대로 읽으면 오히려 복잡할 수 있습니다.

회의록은 결정 사항과 할 일을 중심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강의노트는 핵심 개념과 예시, 시험이나 과제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다시 묶어야 합니다.

상황 정리 형식 확인할 내용
회의 안건, 결정 사항, 담당자, 마감일, 다음 회의 담당자와 일정이 틀리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강의 핵심 개념, 예시, 질문할 내용, 시험 관련 포인트 개념명, 숫자, 용어를 다시 확인합니다.
인터뷰 질문, 답변 요지, 인용 가능 문장, 후속 확인 사항 인용 문장은 원음과 다시 대조합니다.
상담·면담 주요 대화 내용, 요청 사항, 확인할 내용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를 삭제하거나 비식별 처리합니다.
아이디어 회의 나온 아이디어, 채택 후보, 보류 아이디어, 다음 행동 실제로 실행할 항목과 보류할 항목을 나눕니다.

예를 들어 회의 녹음을 전사했다면, 전사본 전체를 공유하기보다 아래 형식으로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회의 주제
  • 참석자
  • 주요 논의 내용
  • 결정된 사항
  • 각자 할 일
  • 마감일
  • 다음 회의에서 확인할 내용

강의 녹음이라면 아래처럼 정리하면 복습에 더 좋습니다.

  • 오늘 배운 핵심 개념
  •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
  • 강사가 강조한 예시
  • 시험이나 과제와 관련 있을 수 있는 내용
  • 추가로 질문할 내용

전사 도구가 만든 텍스트를 ChatGPT나 Gemini에 넣고 ‘회의록 형식으로 정리해줘’, ‘강의 복습 노트처럼 정리해줘’라고 요청하면 초안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 개인정보나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대로 넣지 말고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전사 정확도를 높이는 녹음 팁

AI 전사 정확도는 도구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녹음 상태가 좋지 않으면 어떤 도구를 써도 오타와 누락이 생깁니다.

특히 회의실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거나, 강의실 뒤쪽에서 녹음하거나, 카페처럼 배경 소음이 큰 장소에서 녹음하면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전사 정확도를 높이려면 녹음 단계부터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 항목 이유 실전 팁
조용한 공간에서 녹음하기 배경 소음이 줄어야 음성 인식이 잘 됩니다. 카페나 복도보다 회의실 안쪽이 좋습니다.
마이크를 화자 가까이에 두기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어갑니다. 스마트폰을 테이블 중앙이나 발표자 가까이에 둡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지 않기 화자 구분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회의 초반에 순서대로 말하는 규칙을 정하면 좋습니다.
회의 초반에 참석자 이름 말하기 나중에 화자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김OO입니다’처럼 짧게 말해둡니다.
강의실에서는 앞자리에서 녹음하기 강사 목소리를 더 선명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스피커 가까운 자리에서 녹음합니다.
전문 용어는 직접 검수하기 AI가 낯선 용어를 잘못 인식할 수 있습니다. 고유명사, 제품명, 학술 용어는 따로 확인합니다.
숫자와 날짜 확인하기 회의록에서 오류가 나면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금액, 마감일, 수량은 원음과 다시 대조합니다.

전사 결과에서 특히 확인해야 할 부분은 이름, 날짜, 금액, 수량, 장소, 전문 용어입니다. 이 부분은 AI가 틀리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녹음과 AI 전사에서 꼭 주의해야 할 법적·개인정보 문제

개인정보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체크리스트

회의나 강의를 녹음할 때는 편리함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음성에는 이름, 연락처, 회사 내부 정보, 학생 정보, 민감한 발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통신비밀보호법 제14조는 누구든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하거나 전자장치 또는 기계적 수단으로 청취할 수 없다고 규정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대화에 참여한 경우와 타인 간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경우는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녹음 자체와 전사본 공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본인이 참여한 회의를 녹음했더라도, 그 내용을 제3자에게 공유하거나 인터넷에 공개할 때는 개인정보와 보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AI 전사 도구에 음성 파일을 업로드한다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정보가 외부 서비스로 전송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회사 회의, 학생 상담, 고객 상담, 민감한 개인정보가 들어간 녹음은 사용 전에 보안 정책과 내부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 주의할 점 확인 기준
본인이 참여한 회의 녹음 녹음이 가능하더라도 공유·배포는 주의해야 합니다. 참석자 동의, 회사 규정, 공유 범위를 확인합니다.
타인 간 대화 녹음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내가 대화 당사자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회사 회의 녹음 내부 정보와 영업비밀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회사 보안 규정과 승인 절차를 확인합니다.
강의 녹음 학교·강사·기관의 녹음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복습용인지, 공유용인지 구분합니다.
AI 서버 업로드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가 외부 서비스로 전송될 수 있습니다. 업로드 전 이름, 연락처, 민감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전사본 공유 녹음보다 전사본이 더 쉽게 퍼질 수 있습니다. 이름, 연락처, 민감한 발언은 삭제하거나 비식별 처리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입니다. 법적 분쟁이 걸린 녹음이나 민감한 자료라면, 상황에 맞게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보자는 어떤 순서로 시작하면 좋을까?

처음 음성 텍스트 변환을 해보는 사람이라면 아래 순서로 시작하면 됩니다.

  1. 스마트폰으로 회의나 강의를 녹음합니다.
  2. 녹음 전에 동의와 내부 규정을 확인합니다.
  3. 한국어 녹음이면 클로바노트에 먼저 업로드해봅니다.
  4. 픽셀 사용자라면 구글 레코더의 전사 기능을 확인합니다.
  5. 영어 온라인 회의라면 Otter.ai 연동을 확인합니다.
  6. 전사된 텍스트에서 이름, 숫자, 날짜, 전문 용어를 검수합니다.
  7. 긴 텍스트는 ChatGPT나 Gemini로 회의록·강의노트 형식으로 요약합니다.
  8. 공유 전 개인정보와 민감한 내용을 삭제합니다.

이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검수입니다. AI가 만든 전사본은 빠르게 초안을 만들어주지만, 최종 회의록이나 강의노트로 바로 쓰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의록은 담당자와 마감일이 틀리면 실제 업무에 문제가 생깁니다. 강의노트도 개념이나 숫자가 틀리면 복습에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전사 도구는 ‘대신 정리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정리 시간을 줄여주는 도구’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AI 전사 정확도를 높이는 녹음 체크리스트

  • 조용한 공간에서 녹음했는가
  • 스마트폰이나 마이크를 화자 가까이에 두었는가
  •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지 않았는가
  • 회의 초반에 참석자 이름을 한 번씩 말했는가
  • 강의실에서는 강사나 스피커 가까이에 앉았는가
  • 배경 음악이나 잡음이 큰 장소를 피했는가
  • 고유명사, 숫자, 날짜는 직접 검수했는가
  • 전사 결과를 그대로 공유하지 않고 한 번 수정했는가

녹음과 AI 전사 전 확인할 개인정보 체크리스트

  • 내가 대화의 당사자인가
  • 타인 간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상황은 아닌가
  • 회사·학교·기관의 녹음 규정을 확인했는가
  • 녹음 파일에 개인정보나 민감 정보가 들어 있는가
  • AI 서버에 업로드해도 되는 자료인가
  • 공유 전 이름, 연락처, 민감한 발언을 삭제했는가
  • 중요한 법적 분쟁 자료라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가

핵심 요약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AI 도구는 회의록과 강의노트를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국어 회의와 강의 정리에는 클로바노트가 접근하기 쉽습니다. 픽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구글 레코더를 활용해 녹음과 전사본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기반 온라인 회의가 많다면 Otter.ai가 유용하고, 개발자나 대량 파일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OpenAI Speech-to-Text API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AI 전사 결과는 100%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름, 숫자, 날짜, 전문 용어는 반드시 사람이 검수해야 합니다.

또한 녹음 파일에는 개인정보와 민감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회의나 강의를 녹음하고 AI 서버에 업로드하기 전에는 동의, 보안, 공유 범위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요?

한국어 회의나 강의라면 클로바노트처럼 앱이나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사 도구가 가장 쉽습니다. 녹음 파일을 올리면 텍스트 변환과 요약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픽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구글 레코더도 편합니다. 녹음하면서 전사본을 만들고, 나중에 특정 단어가 나온 부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의 녹음을 AI로 텍스트 변환해도 되나요?

본인이 참여한 회의와 타인 간 대화는 구분해야 합니다.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 대화를 몰래 녹음하거나 듣는 행위는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녹음 자체와 전사본 공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회의 내용에 개인정보, 회사 내부 정보, 민감한 발언이 들어 있다면 AI 서버 업로드와 공유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전사 결과를 그대로 회의록으로 써도 되나요?

그대로 쓰기보다는 검수 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전사는 빠르게 초안을 만들어주지만, 이름, 숫자, 날짜, 고유명사, 전문 용어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회의록은 결정 사항, 담당자, 마감일 중심으로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강의노트는 핵심 개념, 예시, 질문할 내용 중심으로 묶어야 복습에 도움이 됩니다.

무료 전사 도구만으로 긴 강의를 정리할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무료 사용 시간과 파일 업로드 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긴 강의를 여러 개 전사하면 무료 시간이 금방 줄어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강의라면 먼저 짧은 파일로 테스트한 뒤 전체 녹음을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전사본을 ChatGPT에 넣어 요약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개인정보와 민감한 내용은 먼저 지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름, 연락처, 회사 내부 정보, 고객 정보가 들어 있다면 그대로 붙여넣지 말고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읽어볼 만한 글

  • 챗GPT 프롬프트 작성법, 원하는 답을 받는 질문 공식 5단계
  • AI가 쓴 글을 자연스럽게 다듬는 방법
  • 무료 AI 이미지 생성 도구 비교, 초보자는 무엇부터 쓰면 좋을까?

참고한 공식 자료

반응형
Comments